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특성 일람 (문단 편집) ===== 롤 모델★ ===== ||등급||S~A|| ||획득가능||정신력 65(A)/70(S) 이상, 30세 이상 야수|| ||특성 효과||안타를 기록하면 해당 이닝 동안 다른 타자들의 {{{#ff8000 안타}}} 확률이 ○○○ 상승합니다. (같은 효과가 중첩되지 않습니다.)|| '''[[추천]] 특능의 롤 모델.''' --말 그대로.-- 이 특성이 붙은 타자가 안타를 치는 순간, 그 후부터 10코스트 에이스라도 타자들이 타석에 들어오는 족족 안타를 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다시 말해, 3점 이상의 대량 득점과 승리를 보장하는 특성. 일단 이 특성을 가진 타자가 안타를 쳐 특성이 발동되기라도 한다면 매우 손쉽게 대량 득점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을 폭등하게 만드는 1등 공신이다. 다만 본인은 무특성이나 다름없는 상태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은 그렇게 좋지 못 하다. 다만, 해당 이닝에서 롤모델이 발동한 후 자신에게 타순이 돌아오면 자신에게도 롤모델이 발동 된다. ~~내 롤모델은 지난 타석의 나 자신이지~~ 더불어 중첩 발동이 되지 않기 때문에 롤모델 S가 있는 경우엔 롤모델 A를 가진 타자를 두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 반대 의견으로는 어쨌든 발동만 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입장도 있다. 타선에 롤모델이 몇개 있어야 가장 효율적인가에 대해서는 보통 2~3개 정도를 선호한다. 너무 많아지면 사실상 무특성 타선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상대의 투수작카를 이겨내지 못 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특성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조금은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는데, 타선에 30세 이상의 선수가 없으면 얄짤없이 망덱 평가를 받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억지로 레전드나 클래식 카드에 이걸 붙여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물론 롤 모델 S등급을 단 타자가 안타를 쳤다고 해서 연속 안타를 '''100%'''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롤 모델이 있는 상대 팀을 만났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